제목처럼 친환경. 탄소중립. 미나마타협약 3가지 키워드를 고려해서 첫번째로 약숫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까에 대한 제안입니다.
산을 오르는 많은 분들은 갈증에 대비해서 조금이라도 마실물을 챙겨서 가지고 나오십니다.
재활용 물통을 사용하시지만 시중에서 구입하는 음용수는 패트병에 담겨진 상태로 산에 옮겨지고 많은 빈통들이 산에 버려지고 뒹굴곤합니다.
사실 산에는 예로부터 약수터가 있어서 이를 이용하고 사랑을 받아오고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휴식과 대화가 오가는 좋은 곳임이 틀림없었지요.
동네산을 오르는 분들은 물을 챙겨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약수물을 마시려 일찍 일어나 산을 오르고 운동을 한 후 약수터에서 좋은 물(약수)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시의 수질검사가 이루어지고 그결과 대장균군등이 검출되었다고 식용수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으로 판명이 되어지고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약수터를 폐지하기 시작했고 그후론 집에서 물을 챙겨서 산에 오르는 형국으로 변했지요.
관내 먹는물 공동시설인 약수터에 세균번식 우려만 없다면 약수는 좋은 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약수터에서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미생물 살균장치를 확대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자외선 유수살균기는 전기를 필요로 하지만 이는 약수터근처에 태양광을 이용해 얻게할 수있습니다.
다만, 우기와 숲으로 인해 충분한 전기공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적은량으로도 충분한 자외선을 만들어 내는 LED칩이 개발되었으며 이를 이용한 강력한 자외선 유수살균기도 개발되어 있으니 하루빨리 예전처럼 물없이 산에 오르고 약수터에 도착해 좋은물(약수)를 마실수 있게 되기를 관심있는 분들께 제안합니다.
제목처럼 친환경. 탄소중립. 미나마타협약 3가지 키워드를 고려해서 첫번째로 약숫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까에 대한 제안입니다.
산을 오르는 많은 분들은 갈증에 대비해서 조금이라도 마실물을 챙겨서 가지고 나오십니다.
재활용 물통을 사용하시지만 시중에서 구입하는 음용수는 패트병에 담겨진 상태로 산에 옮겨지고 많은 빈통들이 산에 버려지고 뒹굴곤합니다.
사실 산에는 예로부터 약수터가 있어서 이를 이용하고 사랑을 받아오고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휴식과 대화가 오가는 좋은 곳임이 틀림없었지요.
동네산을 오르는 분들은 물을 챙겨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약수물을 마시려 일찍 일어나 산을 오르고 운동을 한 후 약수터에서 좋은 물(약수)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시의 수질검사가 이루어지고 그결과 대장균군등이 검출되었다고 식용수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으로 판명이 되어지고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약수터를 폐지하기 시작했고 그후론 집에서 물을 챙겨서 산에 오르는 형국으로 변했지요.
관내 먹는물 공동시설인 약수터에 세균번식 우려만 없다면 약수는 좋은 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약수터에서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미생물 살균장치를 확대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자외선 유수살균기는 전기를 필요로 하지만 이는 약수터근처에 태양광을 이용해 얻게할 수있습니다.
다만, 우기와 숲으로 인해 충분한 전기공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적은량으로도 충분한 자외선을 만들어 내는 LED칩이 개발되었으며 이를 이용한 강력한 자외선 유수살균기도 개발되어 있으니 하루빨리 예전처럼 물없이 산에 오르고 약수터에 도착해 좋은물(약수)를 마실수 있게 되기를 관심있는 분들께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