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C Solution for Safer Environment

UVC-265 ensures germ-free air and water for you and your family

세균을 저지하는 자외선 광선!

세균으로부터 안전한 공기안전한 물
그리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위해 
자외선 살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감염과 발병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서론: 자외선 살균의 실효성 검증

세균과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미세합니다.
이런 세균과 바이러스가 살균되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전문실험기관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수치적인 데이터를 확인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적인 자료만으로는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에이텍코리아에서는 당사의 자외선 광선인 이루고파(UVC-265파장)의 성능을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설명: 이루고파 (UVC-265파장)을 점등하기 전 움직이는 것은 paramecium 이라는 단세포 원충으로 크기는 0.2mm 입니다. 이루고파 (UVC-265파장) 을 점등하고 난 뒤, 이 원충이 즉시 사멸되어 움직임이 멈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설명: 식빵 2조각을 준비하여 한쪽은 이루고파 (UVC-265파장)을 비추었고, 다른 한쪽은 자연 상태로 두었습니다. 

   (이루고파 (UVC-265파장)은 가시영역의 빛이 아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빛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빵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며, 수일 후부터는 빵 전체가 곰팡이에 덮인 반면, 

이루고파 (UVC-265파장)을 비추는 환경에서는 곰팡이균이 사멸되어, 빵이 기존 형태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빛이 닿지 않는 빵의 하부는 변색이 일어난 것을 통해 빵 자체에 방부제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에이텍코리아는 추후에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외선 살균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실 경우에는 당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Quick QnA

Q: UVC 자외선이 무엇인가요?

A: UVC자외선은 생명에 치명적인 파괴광선 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400nm 미만의 단파장 빛을 자외선이라고 합니다. 그 중 파장의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영역이 나뉘는데, UV-C는 100~280nm대의 가장 짧은 파장입니다. UV-C는 생물의 세포속으로 침투하여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태양에서 발산되는 UV-C는 지구 표면에 도달하기 전에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기에, 지구상에는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빛입니다. 
그러나 UVC 자외선은 강력한 살균, 유기분해, 광중합 같은 폭넓은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어,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Q: 모든 UVC 자외선은 살균력이 있나요?

A: 자외선의 살균력은 강도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세균은 치사량 이상의 UVC자외선에 노출되면 살균됩니다. 이 노출량은 자외선의 강도와 조사시간에 따른 총 누적치로 계산됩니다. 낮은 강도의 자외선을 사용할 경우 치사량에 도달하기 위해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고기를 구울 때 강한 화력으로 순간적으로 익히는 것과 약한 열로 장시간 익히는 것의 차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강도가 낮을 경우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긴 조사시간으로 인해 살균에 실패하게 됩니다.
UVC자외선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생산비용의 한계로 모든 UVC자외선 장치가 강한 화력을 보장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 균A를 99.99% 살균하기 위해 40mJ/cm2의 자외선 조사량이 필요할 경우

Q: UVC-265 를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나요?

A: UVC-265는 살균에 최적화된 강력한 자외선 광원이기 때문입니다. 
이루고파UVC-265는 세균과 바이러스 및 원충 등의 살균을 목적으로 개발된 광원입니다. 자외선 살균은 세균의 DNA 구조를 파괴하여 세균을 사멸시킵니다. 이러한 살균 방식에서 UVC-265는 세균의 자외선 감수성과 일치하여 다른 어떤 파장보다도 효과적입니다. 이 차이는 비교대상인 280nm대의 파장 대비 약 1.8배의 살균능력의 우위로 나타납니다. 
이루고파 (UVC-265)는 살균의 소요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시키며, 이것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심지어 흐르는 물이나 공기 중에서도) 살균이 가능하게 합니다.

자외선 살균의 원리

자외선 파장은 세균의 DNA/RNA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세포분열을 통해 증식하여 숙주를 감염에 이르게 합니다. 이 증식에 필요한 유정정보를 가진 것이 DNA/RNA이며, 심자외선을 조사하는 것으로 이 DNA/RNA의 구조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광원을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살균효과를 실현하는 자외선 살균은 사람의 체내에서 감염증이나 건강피해를 일으키는 여러 병원성 미생물에 유효합니다. 이 효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도 유효하며, 여러 대학, 연구기관, 기업에서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루고파 자외선 살균의 특징

자외선 살균은 밝기뿐만 아니라 파장대에 의해서도 살균효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파장의 심자외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자외선 UV-C영역은 태양에서도 많은 양이 방출되지만, 파장의 길이가 짧은 단파장이기 때문에 지구의 오존층에 모두 흡수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강력한 심자외선을 살균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파장과 세균의 자외선 감수성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그래프는 생물이 가진 DNA의 자외선 감수성과 LED나 램프 등 심자외선 광원의 발광파장과의 관계를 나타난 것입니다. 자외선 감수성이 높을수록 자외선으로부터 받는 데미지가 커지며, DNA의 감수성은 265nm 주변에서 피크를 보입니다. 
당사는 살균효과가 최대가 되는 265nm에서 발광파장의 피크를 가지며 뛰어난 살균성능을 실현하는 LED 자외선 살균모듈 『이루고파』를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루고파 (UVC-265파장)

이루고파 (UVC-265nm 파장)는 세균의 자외선 감수성의 최대치로 설계되어, 
기타 파장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텍코리아는 1994년 창사이래 PCB와 방열소재를 개발 및 생산해왔으며, 이를 적용한 특수 LED광원모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처리 시설에서 염소살균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원출 및 세균 등의 살균을 위해 자외선 살균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자외선이라함은 일반적으로 수은램프를 사용해왔지만, 최근 추세는 미나마타 협약으로 인해 수은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최신의 LED기술을 접목하여 세균 살균에 최적화된 파장대를 적용한 LED 자외선 살규모듈, 즉 『이루고파』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이루고파는 정수처리와 유수살균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 및 실내공간의 코로나 전파억제를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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